[TV건강]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다이어트 효과 관심↑
입력 2019. 04.27. 08:17:40
[더셀럽 전지예 기자]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며 체중이 증가하게 만드는 유해균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조건은 위장관의 상부에서 소화 또는 흡수되지 않아야 하고 대장 내 미생물 중 유용 세균은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고 병원균 등의 유해균은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과다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제품은 돼지감자, 치커리, 아콘 등이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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