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오늘(27일) 전역 "아직까지 실감 안 나"
- 입력 2019. 04.27. 10:02:5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지창욱이 전역했다.
27일 오전 지창욱은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지창욱은 취재진들과 전역을 축하하는 팬들의 앞에서 “아직 잘 모르겠다. 전역한 건지 모르겠다.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 내일쯤 돼야 실감이 날 것 같다”라며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지난 2017년 강원도 철원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5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강원도 철원의 포병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군복무를 이어왔다.
그는 군복무 동안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했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데뷔한 지창욱은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첫 주연을 맡은 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창욱은 장진의 드라마 ‘별의 도시’와 백미경 작가의 ‘날 녹여줘’ 등의 작품을 제안 받았으며 검토 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