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환, 박유천 구속에 “언젠가 우리가 웃을 날이 올 것”
- 입력 2019. 04.27. 13:34:2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 배우 박유환이 형의 구속 이후 SNS 활동을 이어나갔다.
27일 박유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언젠가 우리가 웃을 날이 올 것”이라며 “나는 약속한다”라고 게재했다.
지난 26일 박유천의 구속 수감이 결정된 이후 심경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유환은 박유천의 결백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으며 개인 방송을 통해서도 심경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개인방송을 통해 “오늘은 끔찍한 하루였다. 그렇지만 나는 형을 믿는다. 여전히 형을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유환은 25일 박유천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형은 지금 집에 있다. 아마 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우리를 미워한다는 걸 알지만 우리는 괜찮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방송을 켰다”라고 전했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친동생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유환 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