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히지 못한 말"…성현아, 사별한 남편 향한 애틋한 마음[셀럽샷]
- 입력 2019. 04.27. 16:17:5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성현아가 2년 전 사별한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아. 마음씨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전날에는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걱정마요' 등의 메시지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는 과거 남편과 아들이 나눈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의 답장은 지난달 13일 보내졌다. 아들이 보낸 메시지 내용에는 상대방이 확인하지 않았다는 뜻인 숫자 '1'이 남겨져 있다.
이를 공개하며 성현아는 "읽히지 못한 말.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덧붙였다.
성현아는 2010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별거 생활을 했다.
성현아 남편은 2017년 5월 경기도 오산시 일대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친 채로 발견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매니지먼트 마당, 성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