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김소연 대놓고 무시…홍종현 품에서 눈물
입력 2019. 04.27. 21:06: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이 대놓고 김소연을 무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강미리(김소연)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퇴근 후 강미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인숙은 "퇴근한 사람에게 미안한데, 강부장이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고 말했다.

전인숙의 갑작스러운 부탁을 받은 강미리는 어느 옷 가게로가 여러벌의 옷을 포장 한 후 전인숙 집으로 들어갔다. 한태주(홍종현)는 그런 강미리 옆에서 묵묵히 함께 해줬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골라온 옷들을 살펴보며 "안목 이것밖에 안되냐"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창립기념 파티에 가기를 바라냐. 내가 심부름 시켜서 갑질 하는 것 같냐"고 비꼬으며 폭언을 쏟아냈다.

이후 강미리는 넋을 놓은 채 집으로 나왔다. 한태주는 그런 강미리에게 무슨 일이냐고 캐물었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안겨 참아온 눈물을 터트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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