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조정석, 위기에도 꿋꿋…최무성에 "이제 그만 끝내달라"
입력 2019. 04.27. 22:38: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녹두꽃' 조정석이 겨우 목숨을 건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에서는 전봉준(최무성)에게 애원하는 유월이(서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이강(조정석)은 전봉준(최무성)을 죽이려는 작전의 길잡이로 나섰다가 전봉준에게 딱 걸렸다. 백이강은 죽을 위기에 놓였다.

유월이는 밧줄에 목이 매달린 백이강을 구하기 위해 난동을 피웠다. 마침 전봉준이 등장했고 유월이는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백이강은 "이제 그만 끝내달라"며 전봉준에게 도발했다. 전봉준은 백이강의 손에 칼을 꽂으며 "거시기는 죽었다"라고 소리쳤다. 백이강은 소리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녹두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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