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올바른 식습관 만드는 방법 공개 (동물농장)
입력 2019. 04.28. 10:26:20
[더셀럽 석민혜 기자] 올바른 강아지 식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에서는 과식을 하는 사랑이와 사료을 거부하는 미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미친듯이 사료를 먹는 사랑이와 입에 사료를 넣어줘도 뱉어버리는 미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미나의 보호자는 "미나가 사흘 동안 굶겨봐도 사료를 뱉어내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생후 6개월 전에 습식과 딱딱한 사료를 먹어봐야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는 사료를 보면 달려들어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는 사랑이에게 "과식은 DNA랑 연관있다. 개들에겐 야생의 습성이 있어 음식이 있으면 또 먹는 저장 습관이 있다"며 "그러기에 개들에게 과식하지 않도록 음식을 끊어줘야 한다. 아니면 비만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직은 "개가 식욕을 주체하지 못 할 때는 식사 시간과 양을 매 번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TV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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