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15개 석상→모자 쓴 모아이 '눈길'
입력 2019. 04.28. 15:58: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이스터 섬에서 가장 많은 모아이를 가지고 있는 통가리키가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칠레 이스터섬이 소개됐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이스터 섬에서 가장 많은 모아이 석상이 있다는 통가리키를 찾았다.

통가리키에 있는 모아이 석상은 총 15개로 통가리키의 한 쪽에 가지런히 모여있다.

모아이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신이나 조상을 숭배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두 손은 배꼽 아래 가운데로 공손히 모으고 있으며 하나같이 네모난 얼굴에 널찍한 이마, 긴 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가리키 주변에 있는 아나케아에는 1978년 복원됐다는 모아이가 있는 제단도 있다. 해당 제단에는 모자를 쓴 모아이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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