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도전골든벨' 매괴고등학교, '집단소송제' 문제에서 '좌절'…"다수일명제"
입력 2019. 04.28. 20:04: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도전! 골든벨' 매괴고등학교 최후의 1인이 45번 문제에서 도전을 멈췄다.

28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매괴고등학교 최후의 1인 신기성 학생의 골든벨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45번 문제에 대해 강서은 아나운서는 "최근 기업의 횡포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것'은 기업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봤을 때 소비자 한 명 또는 일부가 대표 소송을 제기해서 이기면 모든 피해자가 함께 구제받는 제도다"고 설명했다.

강성규 아나운서는 "재계는 소송남발로 기업이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성 학생은 그 어느때보다 깊은 고민을 하기 시작해 매괴고 학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성규 아나운서는 긴장감을 풀기 위해 신기성 학생에게 "최후의 1인이 될줄 알았냐"고 물었고 신기성 학생은 "사실 제가 장난 삼아서 최후의 1인이 되겠다고 했는데 실현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한참의 고민이 끝나고 신기성 학생은 다수가 운명을 함께 한다는 뜻의 '다수일명제'를 적어냈다. 그러나 답은 '집단 소송제'였다. 신기성 학생은 45번 문제에서 골든벨 도전을 멈추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도전!골든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