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확진 환자 급증…예방법은 무엇?
입력 2019. 04.29. 07:32:52
[더셀럽 전지예 기자]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올 1월부터 이날까지 신고된 A형 간염 환자가 총 3597명임을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2.4배가 늘어난 수치로 A형 간염에 취약한 30, 40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초반 증세가 감기와 유사하다.

간 손상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 해야 한다.

또한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하며 어패류를 날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서로 술잔을 돌리거나 여러 사람과 찌개나 탕류를 숟가락으로 떠먹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약물을 복용하고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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