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구속 후 첫 조사 마약 혐의 부인…오늘(29일) 재조사
입력 2019. 04.29. 07:48:34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구속 후 첫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8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된 박유천을 소환해 추가 조사했다.

이날 박유천은 투약 사실 전반에 대해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사실관계 등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박유천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5시경 그를 돌려보냈고 오늘(29일) 재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박유천은 올해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다섯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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