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수정 “20만 원 들고 내려와…처음에는 싫었다”
입력 2019. 04.29. 08:12:53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박수정 씨가 경상북도 영덕의 인량마을로 이사 온 당시를 떠올렸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행복한 이장님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정 씨는 ”정말 20만원을 들고 내려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이들이 그 때 많이 어렸다. 처음에는 한 2년 가량 밤에 못 다녔다. 자려고 누우면 누가 마루에서 걸어 다니는 소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씨는 ”알다시피 밤에 화장실까지 뛰어가야했다. 처음에는 싫어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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