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해연 “김혜연 나온 ‘전국 노래자랑’, 100번 돌려봤다”
입력 2019. 04.29. 09:02: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해연이 김혜연을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닮은꼴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숙과 현숙이, 김해현과 김혜연, 박구윤과 남상일 등이 출연했다.

김혜연은 “제가 무대에 섰던 영상들을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 김해연 씨는 빠르고 경쾌한 스타일이 아니라 가창력 있게 지르는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데 제 노래 중에는 그런 곡이 잘 없다”며 “그래서 자기의 스타일에 저를 모창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연은 “김혜연 씨가 제일 처음에 나왔을 때가 ‘전국 노래자랑’이었다. 그 무대를 보고 따라하기 위해서 100번은 돌려봤다”고 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김해연 씨는 턱에 점이 있다. 그게 다르다”고 말하자 김혜연은 “이제까지는 언니가 저를 많이 따라 해서 제가 이제 점을 찍으려고 한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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