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원예치료사로 서울대병원 재직 중 “개인 연구원 신분”
입력 2019. 04.29. 10:28: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원예치료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는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나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성주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1년 교제 중이던 연인이 사생활 동영상을 유출, 지난 2011년 12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원예치료사란 원예를 활용,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 종사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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