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단톡방 피해자, 7명으로 늘어 "술자리서 정신 잃었다"
- 입력 2019. 04.29. 11:22:2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정준영이 속한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7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1 '뉴스9'은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게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고소장이 잇달아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피해 여성 A씨가 언론에 피해 사실을 공개한 후로부터 유사한 신고가 잇따랐고 이후 용기를 낸 피해자들의 고소장과 진술이 이어졌다. 피해 여성들은 대부분 대화방 멤버들과 술을 마시다 의식을 잃었고 성범죄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구속된 정준영을 불러 성폭행에 가담했는지 집중 추가할 예정이며 대화방 멤버들 또한 잇따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