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앞으로 국외 언론과 인터뷰, UN·CNN과 접촉할 것…나는 떳떳하다”
입력 2019. 04.29. 11:49:52
[더셀럽 전지예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향후 국외 언론과 인터뷰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윤지오는 개인 방송을 통해 “솔직히 한국 미디어 너무 창피하다. 이런 식으로 기사 쓴 것 분명히 책임지라”라며 국내 언론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앞으로 국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다. UN, CNN과 접촉할 것”이라고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이어 윤지오는 “얼마나 양심이 없고 비도덕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언론 조작과 댓글 조작뿐이냐”라며 “동물도 이런 식으로 안 산다. 하이에나도 이것보단 나을 거다. 나는 스스로 떳떳하다. 앞으로도 떳떳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지오는 고 장자연 사건 증언과 관련해 김수민 작가와 진실 공방을 벌였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가 책 ‘13번째 증언’을 출판할 당시 도움을 줬던 인물이다. 그는 윤지오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의 주장에 반박했고 24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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