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멤버 줄소환…경찰 “성범죄 피의자 6명 입건”
입력 2019. 04.29. 12:51: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명을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체 대화방 성폭행 혐의) 피의자 6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고소‧고발은 2건”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지난 주말부터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라며 “관련 증언이나 압수수색 조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과 최종훈 등 5명에게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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