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예능계 접수한 대세 예능돌…먹방→댄스 '팔색조 매력'
입력 2019. 04.29. 14:16: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다양한 예능을 휩쓸고 있다.

최근 셔누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예능 新대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셔누는 무대 위 섹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멍뚱하지만 밝은 청년의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힛 더 스테이지' '정글의 법칙' '립스틱 프린스 시즌 1,2' 등 댄스 경연 예능을 시작으로 뷰티, 리얼 버라이어티 등 다채로운 분야의 예능에서 활약했던 셔누의 예능적 매력은 지난해 '진짜 사나이 300'을 통해 빛을 보기 시작했다.

건강한 체격과 화려한 비주얼로 무엇이든 잘 할 것 같았던 셔누는 표적 실수로 사격에서 0점을 받는가 하면 '군 카나페'를 맛보고 감동을 표현하는 등 예상 밖의 어설픈 모습으로 깜작 반전 허당미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운동과 댄스 등 자신에게 특화된 주제로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기도 했다. '슬로우 콘텐츠' '코스튬 기계 댄스' 등 색다른 콘텐츠는 셔누의 엉뚱한 매력과 어우러져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고, 방송 파트너 나하은과는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아이돌 계 대식가 겸 미식가로 소문난 셔누는 신개념 먹방쇼 '옴‡œ‡œ‡œ'을 통해서도 유튜버로서 진가를 발휘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베트남 음식부터 왕 돈까스 등 다채로운 먹방과 셔누의 특별한 음식 조합으로 완성된 '누슐랭 가이드' 등의 셔누에 특화된 음식 예능은 보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최근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교환 죄수로 깜짝 등장, 동요 ‘아기상어’를 섹시 댄스로 새롭게 선보이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셔누는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부터 먹방 장인, 유튜버까지 폭넓은 예능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예능계 새로운 캐릭터로 확실한 발돋움에 성공했다. 무대 위 야성적인 면모를 자랑하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친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많은 예능에서 선보일 셔누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27일부터 일본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팬 콘서트 2019 JAPAN FAN CONCERT 'PICNIC'을 개최하며 8월까지 월드투어 'WE ARE HERE'로 전세계 18개 도시를 누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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