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행복? 5명이서 건강하게 무대할 때”
입력 2019. 04.29. 16:51: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들이 ‘행복’에 대해 정의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뉴이스트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렌은 “개인적으로 ‘행복’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어떤 닉네임이든 게임 아이디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라며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나의 인생, 삶에서 ‘행복하고 싶다, 행복을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은 지금이다. 지금 주어진 삶에서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을 받을 때 행복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JR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지금은 5명의 뉴이스트와 러브가 있기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 아론은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거지 않나. 앞으로 기대된다”라고 했으며 민현은 “많은 부분에서 행복을 느낀다. 5명이 건강하게 함께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행복의 일부분이다. 작은 행복이 모여서 행복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호는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순 없지만 5명이 함께하면서 막연하게라도 ‘지금 행복하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자체가 너무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동화의 결말에서 자주 쓰이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뜻을 가진다. 그동안 이어온 ‘기사 3부작’의 완성을 알림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자 변화의 시발점을 암시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벳 벳(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노래로 독특하면서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돋보인다. ‘사랑하는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을 걸어보겠다’ ‘이런 나를 놓치면 후회할지 모른다’고 말하는 당당한 메시지가 섹시하게 다가온다. 오늘(29일) 오후 6시 공개.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