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투약 혐의 결국 시인 “내려놓기 두려웠다”
입력 2019. 04.29. 17:10: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등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그는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며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간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극구 부인했으나 이날 경찰 조사에서 끝내 혐의를 인정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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