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김형민에 “대체 무슨 생각이야” 적대감
입력 2019. 04.29. 19:03:5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가 김형민을 향해 적대감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본부장으로 임시 주주총회에 등장했다.

이날 백시준은 “죽지 않겠다고 버티다 보니까 길이 있더라”라며 설명했다.

심청이(이소연)는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되는거지. 어쨌든 이렇게 무사해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마풍도(재희)는 “덕분에 살았다고 인사라도 해야 하는 분위기인가. 회사 주식 사들여서 대주주가 되더니 이번엔 투자금 1000억까지. 당신 무슨 생각이야 대체”라며 날세웠다.

이에 백시준은 “투자자를 너무 냉대하는 거 아닌가. 원한다면 얘기하고 싶은데”라며 차분하게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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