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병기 “이승연·진태현이 협박…진짜 증손은 김진우” 공식 선언
입력 2019. 04.29. 20:01:44
[더셀럽 전지예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병기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박승태(김병기) 회장이 이수호(김진우)를 오라가의 증손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날 박승태는 “너네 감히 끝까지 거짓말 할 거냐”라며 김남준(진태현)을 가리키며 “이 납치범 사기꾼 당장 잡아가지 않고 뭐 하냐”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모두의 앞에서 “나 치매 아니야”라고 선언했다.

이수호는 “이 모든 것이 조애라(이승연) 관장과 김남준이 조작하고 꾸민 짓입니다”라고 설명했따.

박승태는 “이것들이 나를 협박했다. 내 진짜 증손은 이수호 본부장이다. 35년간 잃어버렸던 증손을 내가 찾았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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