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고주원에 “죄 없는 백성 해한 죄, 극형으로 다스릴 것”
입력 2019. 04.29. 22:17:46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해치’ 정일우가 고주원의 죄에 대해 엄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이인좌(고주원)가 이금(정일우) 앞에 끌려왔다.

이날 연앙군 이금은 “이인좌. 감히 죄 없는 백성을 해하고 이 땅을 유린한 죄. 반드시 그 참혹한 죄를 극형으로 다스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인좌는 “자격 없는 임금. 드디어 나도 당신을 보는군”이라며 자조적인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 자가 감히 나랑 뭐가 다르길래. 내가 죄가 있다면 남인으로 태어난 것. 그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박문수(권율)가 분노하자 이인좌는 “그냥 베어라. 어차피 죽은 목숨. 여기서 죽어줄 테니”라고 웃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해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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