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이원종, 항의하는 김동욱에 “네가 물면 상대도 물어”
입력 2019. 04.29. 22:46:4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조장풍’ 이원종이 김동욱을 향해 지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조진갑(김동욱)이 하지만(이원종)에게 맞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구원시 노동지청장 하지만은 “임금 체불만 하고 끝내”라고 명령했다.

조진갑은 “아시잖아요 청장님. 임체 걸어 봤자 벌금 일이백이면 퉁 치는 거”라며 답답해했다.

그는 “세게 안 때리면 걔들 계속 살인적인 야근 후려칠 거고 근로 감독관 있어봤자 임체만 거는 거 아니까 공무원 알기 우습게 법 우습게 어긴다”라며 분노했다.

하지만은 “네가 물면 상대도 물어. 우린 물렸어. 네가 어설프게 이기지도 못할 놈 무는 바람에 우린 졌어 진거야”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조장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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