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수정, 시골에 사는 이유 "남편이 아궁이 불 때주기로 약속"
입력 2019. 04.30. 08:13:16
[더셀럽 석민혜 기자] '인간극장' 박수정이 아궁이 불 때기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행복한 이장님편이 그려졌다.

박수정은 아궁이 앞에 쪼그려 앉아 장작을 태우기 시작했다. 박수정은 "왜 이렇게 안되냐"며 자꾸 꺼지는 불씨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제작진은 "아궁이 있는 집에 오래 샀는데 왜 못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정은 ""(남편이) 내가 멀리 가지 않는 이상은 불은 본인이 해주겠다"고 말했다"며 "그 조건으로 여기서 사는거다"고 답하며 남편을 기다렸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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