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 돌파 앞둬…민주당 해산 청구 8만명↑
- 입력 2019. 04.30. 08:24:59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명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자유한국당 정단 해산 촉구 청원은 현재(오전 8시 30분 기준) 약 96만명 이상의 동참했다.
오늘 하루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약 50만명이상 늘어났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한 'PC방 살인사건 처벌 감경 반대 청원'(119만 2천여명)의 기록을 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경우는 최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격해지며 여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해당 청원에 동의하는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청원 내용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은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는다"며 "소방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하고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 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 정당 해산으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를 청원한다"고 올라와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 정당해산청구가 올라와있다. 참여인원은 약 8만명이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