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어벤져스:엔드게임' 700만 돌파하며 '흥행ing'…韓영화 1만 관객 '고전'
- 입력 2019. 04.30. 09:09:1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관객수가 주말을 기점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록 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내 작품들은 1만명에 채 못미치는 관객을 동원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은 총 2,793개의 상영관에서 1만 2,415번 상영됐다. '어벤져스:에드게임'은 일일 관객수 48만 2,55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 2072명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타노스와의 전투 이후 살아남은 히어로들이 타노스에 맞선 최후의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이언맨'에서부터 이어져온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3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가 지나며 관객수가 전 날에 비해 66.2% 감소했으나 여전히 90% 이상의 높은 매출 점유율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개봉 7일만에 총 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하며 700만 돌파 기록을 새로이 썼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뒤를 이어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감독 김현호)이 일일 관객수 9,93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생일'(감독 이종언)은 6,18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따라 오는 5월 22일 개봉을 앞둔'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이 4위, 재개봉한 '노팅 힐'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