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마약 추가 자백 “총 필로폰 구매 4번·투약 6번”
- 입력 2019. 04.30. 09:50: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을 인정한 가운데 추가로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은 혐의를 인정한 지난 29일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구매와 투약이 한 차례씩 더 있었다고 진술했다.
박유천이 추가로 진술한 건 지난달 중순의 필로폰 구매와 같은 달 13일의 필로폰 투약이다.
박유천은 지난달 중순 서울에서 그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필로폰 구매 대금을 입금하고, 자신이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찾으러 갔다고 진술했다.
또한 지난달 13일에는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하고, 자신이 혼자 추가로 한 번 더 투약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황하나와 함께 투약한 것만 파악하고 있었으나 박유천이 직접 혼자 투약한 것을 추가 자백한 것이다.
이로써 박유천의 필로폰 구매는 4번, 투약은 6번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추가 구매에 대해서는 박유천의 진술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주말쯤에 사건을 검찰로 넘길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