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서, 美 애틀란타 초청 연극 ‘엄마의 봄’ 출연…최선자와 호흡
- 입력 2019. 04.30. 13:27: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서가 연극 ‘엄마의 봄’에 출연한다.
‘엄마의 봄’은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로 같이한 세월만큼이나 꼬여버린 모녀의 갈등과 애증, 사랑 그리고 죽음이라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영서는 최선자(엄마 역)의 딸 역을 맡았다. 김영서는 늦깍이로 연기에 입문, 점차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엄마의 봄’ 작가이기도한 그는 2010년 연극 ‘관촌수필-옹점이를 찾습니다’로 데뷔, 영화 ‘어떤 하루’에서 주인공 로라를 연기했다. 또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부산행’ ‘로마의 휴일’ ‘푸른 노을’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엄마의 봄’은 부모님 중 한 분 이상과 함께하는 관객에게는 입장료 할인 행사와 함께 복지관 회원들을 초청하는 사랑나눔행사도 진행한다.
향후 본 공연은 7월 25일 미국 애틀란타 청솔 시니어센터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카고, 하와이, 캐나다 등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극 '엄마의 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