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알렉스 장인어른, 말 못할 사연은 무엇?
- 입력 2019. 04.30. 19: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알렉스의 장인어른이 보청기 장만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체형교정사 알렉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알렉스는 17년 전 한국에서 여행하다 우연히 만난 아내 최월란 씨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격증만 22개를 보유한 실력 있는 체형교정사가 됐다.
그런 알렉스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알렉스를 친아들처럼 여겨주던 장모님이 돌아가신 것. 알렉스 부부는 홀로 남은 장인어른을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시골살이도, 처가살이도 초보인 알렉스는 걱정이 앞서고 패널로 출연한 크리스 존슨은 장인어른에게 사랑받는 비법을 전수한다.
하지만 알렉스의 장인어른 공경도 만만치 않다. 그는 장인어른을 위해 직접 막걸리를 제조하는가 하면, 아침에 로션을 직접 발라주거나 손잡고 시장에 함께 가는 등 친아들보다 더 끈끈한 사이를 자랑한다.
알렉스 부부가 장인어른과 손잡고 도착한 곳은 보청기 판매처. 이미 청력을 50% 상실한 장인어른을 위해 알렉스가 보청기 장만에 나선다. 그러나 장인어른은 자꾸만 보청기를 거부한다.
장인어른의 말 못할 사연은 오늘(3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