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뉴키드 "롤모델 방탄소년단, 선한 이미지 닮고파"
- 입력 2019. 05.01. 10:14:4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가 방탄소년단의 선한 이미지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지난 25일 데뷔 신호탄을 쏜 신인 보이그룹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뉴키드는 신인의 풋풋함과 소년미를 강조하며 그룹의 팀 컬러를 자랑했다.
리더 진권은 "뉴키드는 풋풋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그룹이다"라며 "우리 음악이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돼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라고 뉴키드가 바라는 그룹 이미지를 설명했다.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싶다는 진권의 말은 롤모델 방탄소년단을 따라가고 싶다는 바람이기도 하다.
월드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은 국내외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그룹이다. 윤민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께서는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준다. 바로 그런 모습들을 닮으려 노력하고 있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키드는 한 시상식을 통해 방탄소년단 앞에서 'DNA' 커버 공연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진권은 "롤모델인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앞에서 커버 무대를 한다는게 너무 떨렸는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께서 직접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분들께서 응원법을 따라부르며 에너지를 줘서 많은 힘이 됐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윤민은 "무대가 끝난 후 대기실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봤다. 그때 멤버들 모두 일어나서 박수쳤다"라고 롤모델인 방탄소년단을 애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을 닮고 싶다는 뉴키드는 지난달 25일 데뷔 앨범 'NEWKIDD'를 발매, 타이틀곡 '뚜에레스'로 활동중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