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 게재…엇갈린 여론
입력 2019. 05.01. 10:28: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 연호 변경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로 인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나는 지난달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헤이세이에 태어나 헤이세이가 끝난다는 것이 쓸쓸하지만 헤이세이 수고하셨습니다.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헤이세이의 마지막인 오늘 말끔한 하루로 만들자. 헤이세이 감사해. 레이와 잘 부탁해. FANCY도 잘 부탁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30일을 마지막으로 아키모토 일왕이 퇴위하고 새로운 일왕이 왕위에 오르며 연호가 바뀐 것에 대한 심경을 표한 것이다.

이에 대한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단순한 연호 변경에 관련한 글이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일본인 멤버지만 한국 아이돌 스타가 일본 연호를 언급해야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까지 첨예하게 대립중이다.

이로 인해 사나는 1일 오전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별다를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떤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모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