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공격하는 한국인, 돈밖에 몰라… 무식·무지 본인 잘못” [전문]
입력 2019. 05.01. 12:34: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윤지오가 자신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의 말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며 분노를 표했다.

윤지오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자신의 또 다른 계정에 올린 글을 캡쳐한 사진과 외국 네티즌들이 남겨준 응원 댓글이었다.

그는 “슬프게도 악의적인 댓글과 증인으로 10년동안 16번의 증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이라느니, 돈을 위해서라느니, 입에도 담기 험한 말들로 공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며 “돈 밖에 모르는 것은 저들”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후원금을 닫고 모두 리턴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무엇이라도 돕고 싶어하는 분들은 한국이이 아닌 다른 분들이 더 많다”며 “실체를 알고 미디어에 횡포를 아는 것 또한 외국분들”이라고 했다.

윤지오는 “하나하나 증명을 하라, 해명을 하라, 가해자들에게 저에게 요구하고 비난하는 만큼의 1%라도 하셨냐. 그러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당신들은 악랄하고 비겁하고 추악하고 더러우니까. 그리고 가해자편에 선 사람들이니까”라고 재차 화를 냈다.

이어 그는 “피해자다움이 뭐냐”며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못하는 사람들을 제가 왜 일일이 해명해야하냐”고 했으며 “마카롱은 누가 처음 봤다고 그랬냐. 공개적으로 오고 나서 한국와서 처음봤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해외에서 예쁜 옷 입고 가족여행도 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갔었다”며 “저는 제 2의 피해자로 당신들이 탈바꿈한 것이지 증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굿즈 판매 논란에 대해서도 말을 열었다. 윤지오는 “당신 같은 쓰레기집단 때문에 굿즈제작도 못하고 캐나다로 왔다”며 “제 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아 아무런 혜택이나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제 2의 피해자, 목격자와 증인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비 지원, 보호시설, 경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굿즈 판매 수익이 자신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 ‘지상의 빛’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라며 “저는 1원도 쓰지 않았다. 현재 모인 금액으로는 저의 경호비 절반도 못 내는 금액이다. 제가 쓰지 않은 이유는 저보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에게 한 분이라도 혜택을 드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무식하고 무지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며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하 윤지오 글 전문

슬프게도 악의적인 댓글과 증인으로 10년 동안 16번의 증언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이라느니 돈을 위해서라느니 입에도 담긴 험한 말들로 공격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모국의 한국 사람들입니다. 돈밖에 모르는 것은 저들이죠.

후원금을 닫고 모두 리턴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도 무엇이라도 돕고 싶어하는 분들은 한국인이 아닌 다른 분들이 더 많고 실체를 알고 미디어에 횡포를 아는 것 또한 외국인 분들이었죠.

하나하나 증명을 하라 해명을 하라 가해자들에게 저에게 요구하고 비난하는 만큼의 1%라도 하셨나요? 그러지도 못하겠죠. 당신들은 악랄하고 비겁하고 추악하고 더러우니까. 그리고 가해자들 편에 선 사람이니까.

피해자다움이 뭔가요? 저는 피해자는 왜 검은색 옷만 입고 구석에서 울어야만 하냐고 물었지 제가 왜 검은색옷만 10년 내내 입어야 하냐고 반문했죠.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못하는 사람들을 제가 왜 일일히 해명해야합니까?

마카롱은 누가 처음 봤다 했나요? 공개적으로 나오고 나서 한국 와서 처음 봤다고 했죠. 저도 해외에서 예쁜 옷 입고 가족 여행도 가고 태어나서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행도 갔었죠. 저는 제2의 피해자로 당신들이 탈바꿈한 것이지 증인입니다.

굿즈 제작? 당신 같은 쓰레기 집단 때문에 굿즈 제작도 못하고 캐나다로 왔죠.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아 아무런 혜택이나 도움을 못 받는 제2의 피해자, 목격자와 증인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비 지원, 보호시설, 경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 후원금으로 쓰일 것이고 지상의 빛에서 모인 후원금 또한 저는 1원도 쓰지 않았습니다. 현재 모인 금액으로는 저의 경호비의 절반도 못 내는 금액이고 제가 쓰지 않은 이유는 저보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에게 한 분이라고 혜택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무식하고 무지한 것은 본인의 잘못입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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