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걸캅스' 라미란 "액션 연기 더 할까 고민중, 몸 만들어 놓겠다"
- 입력 2019. 05.01. 13:47: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캅스’ 라미란이 액션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 정다원 감독이 참석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라미란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되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떨렸다.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강도 높은 액션이랄 게 있나 싶다”며 “그냥 하는 거다. 이 정도는 다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액션신 자체를 처음 하는 것이었는데 재미가 있더라. 정말 액션 쪽으로 몇 작품 더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반응을 봐야겠다. 조금 더 센 것을 할지, 강도를 줄일지. 그런데 아무래도 더 센 걸 원하실 것 같아서 몸을 만들어 놓겠다”고 라미란 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걸캅스‘는 오는 9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