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뱅커’ 손정은 아나운서 ‘이력 to 패션’, 실제 금감원 팀장 같은 리얼리티
- 입력 2019. 05.01. 14:09: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같은 방송국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해 배우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아나테인먼트(아나운서+엔터테인먼트) 시대지만 최근에는 극 중 뉴스프로그램 진행자 혹은 방송국 설정에 등장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손정은 아나운서는 대한은행 감사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팀장 신지호 역을 맡아 실제 금감원 출신인 듯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이날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패션 롤모델 역할도 톡톡히 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실루엣의 슈트트와 미디움 단발은 아나운서룩의 전형이지만 극 중에서 금감원 팀장이라는 역할을 표현하는 최선의 드레스코드였다. 무엇보다 이는 기본 오피스룩으로 프로패셔널리스트 이미지를 부각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배현진 아나운서가 하차한 ‘MBC 뉴스데스크’ 자리를 채웠으며, 현재 시사교양 ‘탐나는 TV’ 진행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PD수첩’ ‘MBC 뉴스투데이’ 등 뉴스 및 시사교양을 비롯해 ‘영화는 영화다’, ‘일밤’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력도 빼놓을 수 없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2006년 입사한 13년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더 뱅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