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한낮 21도” 현아 ‘데님 점프슈트’, 나 홀로 봄 산책
입력 2019. 05.01. 15:08:34

현아

[더셀럽 한숙인 기자] 5월 1일 서울은 아침기온이 11도로 시작해 한낮기온이 어제에 비해 1도 낮은 22도임에도 따스한 봄 햇살이 쏟아진다. 근로자의 날인 오늘 일부 시내는 시위로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지만 아직 봄날의 오후를 만끽할 시간이 충분히 남았다.

현아의 데님 점프슈트는 오늘 같은 날 남자친구와 데이트 혹은 나홀로 산책을 즐기기 좋은 최적의 아이템이다.

오늘 같은 날은 긴소매 긴바지가 아닌 현아처럼 짧은 소매와 반바지의 상큼 발랄 점프슈트를 선택해야 꽃샘추위가 물러간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 미니 쇼퍼백과 화이트 하이톱을 신으면 쇼핑 산책 데이트 어떤 상황에도 완벽한 드레스코드가 완성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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