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차트인” 김동한, 파워+청량+섹시 모두 담아낸 ‘포커스’ [종합]
- 입력 2019. 05.01. 16:27:2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김동한이 약 7개월 만에 시간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D-HOUS AM 7:03’으로 컴백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김동한의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D-HOURS AM 7:03’은 김동한이 앞으로 걸어 나갈 시간은 떠오르는 해와 함께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뜻을 가졌다. 이번 앨범은 김동한이 시간 3부작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는 점에서 뜻깊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FOCUS(포커스)’는 한 여자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시선이 멈춰 있는 남자의 모습을 김동한 만의 섹시한 보이스로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파워풀한 비트의 퍼포먼스 가합쳐져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김동한의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OCUS’를 비롯해 ‘BEBE’ ‘Make Me So Crazy’ ‘매일매일’ ‘IDEA’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이날 김동한은 “일단 감사하게도 예능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생겼다”라며 “빨리 컴백하기 위해서 열심히 제가 참여를 많이 하다보니까 작업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팬 분들과 오랜만에 만나 뵙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세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한 김동한은 “이번 활동에 굉장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일단 1집, 2집보다 더 매력적이고 성장한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전에는 섹시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파워풀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5월에 어울리는 컨셉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동한은 “1집은 대낮의 뜨거움, 태양의 뜨거움을 표현했고 2집은 밤으로 넘어가는 쌀쌀함 속 섹시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3집은 아침을 표현한 앨범이다. 하루를 끝내고 잠에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일어나신 분들도 있는 만큼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앨범이다”라고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자신의 탄생일 7월 3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간 아침 7시 3분을 정면으로 내세운 만큼 전곡 작사는 물론 퍼포먼스 구성에도 직접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동한은 “이전에도 작사에 참여한 곡이 있지만 이번 3집에는 전곡을 작사하고 멜로디도 메이킹하고 랩도 메이킹 해봤다. 타이틀곡과 서브 타이틀곡 안무도 댄서 분들과 함께 작업했다”라며 이번 앨범 작업에 대해 전했다.
이번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한 김동한은 “이번에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해외에서도 가사를 많이 썼고 비행기 안에서도 많이 썼다. 워낙 많은 장소에서 쓴 것 같다. 틈만 나면 노래를 들으면서 했다”라며 “팬 분들과 저의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팬들에 대한 러브레터 같은 느낌으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했다고 느꼈다. 그는 “공백기가 길었다. 그 사이에 스케줄도 하면서 실력적으로 많이 늘고 싶어서 보컬과 댄스 레슨도 받았다. 그리고 녹음을 하면서 작곡가분들께서 노래를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후작업하기 편했다고 칭찬하셔서 너무 뿌듯했다”라고 웃어보였다.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서 그는 “제가 솔로로서 좀 더 대중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자 차트인을 조심스럽게 목표로 잡았다”라며 “몇 위인지 상관없다. 딱 100위여도 괜찮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동한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고 활동하면서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볼 테니까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이번 활동 각오를 밝히며 마무리했다.
김동한의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은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날 오후 8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음악 활동에 나선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