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비봉산 늑대소년 정체는? ‘공포에 휩싸인 마을’
입력 2019. 05.01.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실화탐사대’ 비봉산 일대를 발칵 뒤집어놓은 늑대소년의 정체가 공개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늑대소년의 정체와 희귀병인 ‘소두증’을 앓는 규현이와 동현, 광현 삼형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적한 시골마을, 어두운 밤이 되면 불 및 한 점 없는 깊은 산 속에서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나타난다. 덥수룩한 머리에 고래수염처럼 하얗게 난 털은 마치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늑대소년과도 같다는데. 기이한 남자의 등장에 마을은 공포에 휩싸였다.

산 속에 산다는 늑대소년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실화탐사대’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사람 한 명 들어가기 버거울 정도의 좁은 공간에 늑대소년이 숨어 있었다는 것. 무려 10년 동안이나 홀로 비밀 움막의 좁은 공간에서 살았다는 늑대소년. 그의 비좁은 움막 속에는 마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물건들이 가득했다. 비봉산 일대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수상한 늑대소년의 정체가 밝혀진다.

‘실화탐사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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