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우열 “노키즈존 반대, 엄마도 먹고싶은 것 먹을 권리 有”
입력 2019. 05.02. 09:10: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우열 전문의가 노키즈존을 반대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에서는 ‘노키즈존, 과연 필요한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정연, 방송인 이상벽, 오수진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정우열 전문의, 한해원 프로바둑기사 등이 출연했다.

정우열 전문의는 “예전에는 불평등이 있어도 ‘엄마니까’라는 인식으로 엄마들이 받아들였다”며 “그러나 요즘엔 공평하게 자라다가 엄마가 되는 순간에 선택권이 없어져 엄마들의 자존감이 낮아진다.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이유가 엄마도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는 “엄마도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한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과정 중 하나가 그 사람이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게 해주면 눈물을 흘린다”며 “엄마들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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