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박유천 미디어 두려워해,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다”
입력 2019. 05.02. 09:59: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유환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형 박유천의 근황을 밝혔다.

박유환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인터넷방송을 통해 “유천 형이 편지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 전달했다. 미디어를 두려워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어서 ‘많이 먹고 잘 자라’라고 말했다. 주로 독서를 하며 지내고 있다”라면서 “힘들지만 매일 방송하겠다. (형이)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29일 경찰 조사에서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면서 마약 투약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박유천은 필로폰을 4번 구매하고 6번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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