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내일(3일) 검찰 송치
- 입력 2019. 05.02. 12:58:5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는 3일 검찰에 송치된다.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3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고 추가 투약에 대해서도 진술했다.
박유천은 올해 2~3월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7차례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박유천은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마약 반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고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수감되자 대부분의 혐의를 시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