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父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조롱? ‘국회의사당’ 태그까지
입력 2019. 05.02. 13:46: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아버지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언급했다.

노엘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중인 자신의 사진과 함께 아버지 장제원 의원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사진 속 노엘은 공연장에서 넘어지는 듯한 모습이다. 그는 “3대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싸움 체험하려고 일부러 넘어진 것”이라고 적었다. 또 그는 해당 사진에 ‘국회의사당’ 위치 태그까지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선거법 개정안과 사법개혁법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하의하는 장제원 의원의 모습이다. “똑같쥬?”라고 적은 노엘의 글이 눈길을 끈다.

노엘의 친할아버지이자 장제원 의원의 아버지는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장성만 전 동서학원 이사장이다.

장제원 의원은 사학재단 집안 출신으로 친형이 현재 동서대학교 총장 재임 중이고, 모친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노엘이 언급한 3대 가업은 국회의원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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