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나, 논란 속 영업 종료? “5월 31일자로 운영 NO”
입력 2019. 05.02. 16:42: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 ‘탐나나’가 영업을 종료한다.

탐나나는 2일 홈페이지에 “탐나나가 2019년 5월 31일자로 운영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주문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재고 소진 시 모두 품절 예정”이라며 “보유 적립금도 5월 31일에 일괄 소멸 예정이오니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준성 대표는 탐나나 뿐만 아니라 여성 의류 브랜드 ‘임블리’,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남성 의류 브랜드 ‘멋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기도 하다.

최근 부건에프앤씨는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마케팅 광고 대행업체 A사는 지난달 8일 부건에프앤씨를 상대로 10억 원 상당의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달 곰팡이 호박즙 판매, 명품 디자인 카피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탐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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