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조한철 "박형식 입대 전 작품 함께 해 영광…간식차 못 잊어"
입력 2019. 05.02. 16:43:12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심원들' 조한철이 박형식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홍승완 감독,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조수향이 참석했다.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했다. 첫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여한 보통의 사람들이 존속살해 사건을 두고 그들의 상식에 기반해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형식은 영화가 개봉하기 전 올해 초 지원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6월 10일 입대가 결정됐다.

박형식은 입대전 마지막 작품인 '배심원들'이 어떻게 남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입대전 작품이라고 해서 관객분들에게 어떻게 남았으면 좋겠다는 것보다는 배심원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따뜻한 메세지와 배심원들 속 작은 소동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행복하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은 "박형식 군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을 할 수 있게 해서 너무 영광스럽다"며 "박형식 군의 간식차,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심원들'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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