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금보라에 “언제부터 이소연 일에 관심 많았냐” 의심
입력 2019. 05.02. 19:15:0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이 금보라를 의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방덕희(금보라)는 심청이(이소연)의 방에 들어가 화분을 찾았다.

이날 방덕희는 심학규(안내상)가 들어오자 “청소한다. 청이가 회사 다니느라고 이렇게 방을 어지럽혔다. 눈 뜨고 볼 수 있어야지”라며 투덜댔다.

이어 방덕희는 심학규에게 화분에 대해 추궁했고 “청이가 떠내려올 때 씨앗 받은 거 있지 않냐”라며 궁금해했다.

수상하게 여긴 심학규는 “당신이 언제부터 청이 일에 관심이 많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방덕희는 “곧 어버이날이 다가와서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심학규는 “입 벌릴수록 의심스러워. 가만 놔두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며 타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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