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납치된 이수경, 진태현에 “내가 잘못했어” 호소
입력 2019. 05.02. 20:17:4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진태현에게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김남준(진태현)이 오산하(이수경)를 납치했다.

이날 오산하는 “나 좀 보내줘요. 우리 건이 엄마 없으면 안 돼. 우리 건이 이제 엄마 만났는데”라며 오열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못했으니깐 제발 나 좀 보내줘요”라며 빌었다.

김남준은 이수호(김진우)에게 전화했고 이수호는 “산하 풀어줘. 제발”이라며 호소했다.

이수호는 “김남준, 관장님 살아있어. 포기하지 마. 지금 수술 중이야. 아직 수술 중이라고”라며 조애라의 상태를 전했다.

김남준은 “나보고 지금 그 말을 믿으라고. 내가 속을 것 같아”라며 분노했다.

이후 김남준은 차를 몰아 오산하와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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