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현실 히어로 등장’
입력 2019. 05.02.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도심 한복판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100% 재현해내 입고 다니는 남자 강병창 씨가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주인공, 강병창 씨는 슈트를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종류만 해도 만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슈트가 9벌이나 된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속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처럼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즐거움을 주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어려서부터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던 병창 씨는 자신과 닮은 스파이더맨에게 끌려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2012년 어느 날 일반인이 스파이더맨 슈트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도전 의식이 불타올랐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스파이더맨 슈트 제작에 성공, 내친김에 밖으로 입고 나갔던 것이 시작이었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스스로 스파이더맨이 된 현실판 스파이더맨 병창 씨를 만나보자.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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