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자 “부모님 세대의 사랑이 커…진심으로 감사”
- 입력 2019. 05.02. 21:02:4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가수 이미자가 은퇴를 앞두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년’에서는 이미자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미자는 “기자님들의 부모님 세대의 사랑이 컸기에 제가 이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부디 우리 가요의 원조 이것이 뿌리가 남겨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자는 “제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수십 년이 흐르더라도 우리 가요의 뿌리가 남겨지기를 바란다”라며 소망을 전했다.
한편 이미자는 “이제는 한계인 것 같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노래인생60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