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에 혹 달린 청년, 고민 끝에 재수술 결정(세상에 이런일이)
- 입력 2019. 05.02. 21:35: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얼굴에 커다란 혹이 달린 청년 이상수(25세)씨를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동정맥 기형으로 남들과 다른 얼굴을 가졌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상수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혹 때문에 남다른 얼굴과 달리, 일반 사람들처럼 축구도 즐기고, 사회생활도 성실하게 잘 해내는 주인공. 고등학교 1학년 때 오른쪽 얼굴에 이상이 생긴 걸 알게 됐다고 한다. 여러 번 진료도 받고 수술도 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점점 자라나는 혹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쓰러지시면서 가세가 기울자, 생계를 포기할 수 없었던 주인공. 가족을 위해 재수술의 꿈을 접었었지만, 주변인들의 응원을 통해 주인공은 다시한번 재수술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