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남편' 박준성, 탐나나 영업 종료…매출 급감 여파? "관련NO"
- 입력 2019. 05.03. 07:40:1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임블리' 임지현의 남편인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 탐나나가 영업을 종료한 가운데 임블리 호박즙 사건의 여파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탐나나는 2일 홈페이지에 "탐나나가 2019년 5월 31자로 운영 종료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탐나나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부건에프앤씨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임블리는 호박즙 곰팡이 사건과 부적절한 고객 응대, 카피, 갑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고객들의 비판을 받았다.
임지현 상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 매출이 급격히 줄어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블리 논란의 여파로 탐나나가 운영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부건에프앤씨 측은 "당사가 보유한 타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이라며 "탐나나 영업 종료는 이슈와 관련 없이 사전에 예고된 결정"이라고 답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탐나나 홈페이지 캡처]